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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대표기업 ‘전트(Jaunt)’, 버라이즌에 기술 매각

In Brief :

미 이통사업자 버라이즌이 대표적인 가상현실(VR) 콘텐츠 스타트업 ‘전트(Jaunt)’의 기술 부문을 인수함.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트는 디즈니 등으로부터 1억 달러를 투자유치한 바 있음.

VR 콘텐츠를 통해 몰입형 콘텐츠 시장을 개척해 온 전트는 관련 SW, HW 등에서 활로를 모색했지만 고전해 옴.

버라이즌은 전트의 VR은 물론 새롭게 주력해온 증강현실(AR) 분야 기술 자산도 인수함. 다만 기술이전에 필요한 인력을 제외한 직원 인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앞서 버라이즌은 VR 콘텐츠 기업 RYOT을 인수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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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만 해도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며 세상을 바꿀 플랫폼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던 VR이 일부 콘솔 기반 게임 시장을 제외하고 또다시 규모의 경제를 구현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관련 업계 대표주자들 마저 흔들리고 있다.

이미 구글, 애플 등은 AR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가고 있다.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어떻게 움직일지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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