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리포팅 리포트]
넷플릭스 미국내 시장 점유율 감소국면…아마존·훌루 등의 침식영향

Summary

미국 시장내 스트리밍 서비스 1위는 여전히 넷플릭스(Netflix)지만 2, 3위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Huku) 등의 공세가 만만찮다. 여기에 연내 출시가 예상되는 디즈니 사단, 애플TV+, 그리고 합병 등으로 진용을 정비한 AT&T, CBS 등의 가세로 내년도 미국내 OTT 스트리밍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 넷플릭스의 시장 점유율 감소세

  • 시장조사업체 e마케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내 OTT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는 총 1억 8250만 명, 전체 인구의 53.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넷플릿스 구독자는 1억 5880만명. 시장 점유율 87%로 예상됨. 넷플릭스는 2014년 90%의 시장 점유율 확보. 하지만 올해는 훌루,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등과의 경쟁으로 87%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
  • 넷플릭스는 지난 2분기에 사상 첫 미국내 시장 점유율 감소 경험.
  • 전체 시장 구독자는 늘어나지만 넷플릭스의 점유율은 조금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
  • 넷플릭스는 연말까지 ‘아이리시맨’ 등 신작의 방영개시로 꾸준한 성장을 거둬 올해에 전년 동기비 7.6%의 성장세가 예상됨.
넷플릭스 구독자 추이 (출처: e마케터)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의 성장

  • 훌루는 올해 17.5%의 성장세를 보이며 758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2위 스트리밍 사업자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전년 동기비 8.8% 증가한 9650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 예상.
  • e마케터는 오는 2021년까지 프라임 비디오 시청자가 미국 인구의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전망.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별 구독자 현황 (출처 : e마케터)

□ 새로운 경쟁국면의 시작

  • 넷플릭스의 가장 큰 잠재적 위협은 이른바 디즈니 사단.
  • 이미 훌루를 손에 넣은 디즈니는 ‘디즈니+ – 훌루 – ESPN+’ 번들 상품을 넷플릭스의 기본 상품과 같은 가격에 출시할 예정.
  • 애플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애플TV+에 당초 알려진 10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60억 달러를 투입, 콘텐츠 제작 및 확보에 나설 예정. 구독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 9.99달러.
  • AT&T의 워너미디어가 선보일 신규 스트리밍 서비스명이 ‘HBO맥스(Max)’로 확정돼 내년 봄 정식 서비스 예정.
  • 최근 CBS와 비아콤의 통합 결정으로 새롭게 탄생할 ‘ViacomCBS’의 행보도 관심사.

참고

Hulu and Amazon Prime Video chip away at Netflix’s dominance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