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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中 바이두, 2분기 구글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 스피커 2위 등극…아마존 부동 1위

Summary

중국 바이두(Baidu)가 2019년 2분기에 내수판매라는 한계에 불구하고 글로벌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또 중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으로 커지며 미국 시장의 두배에 달하는 시장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마존의 여전한 수성 

  •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스피커 시장은 2019년 2분기에 전년 동기비 55.4% 증가한 2610만 대 규모 기록.
  • 아마존이 스마트 스피커 ‘에코(Echo)’를 660만 대 출하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킴.
  • 바이두는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되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3700% 광폭 증가한 450만대 기록.바이두는 지난해 2분기 샤오두(Xiaodu)로 시장에 재진출.
  • 구글은 2분기 430만 대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바이두에 밀려 3위에 랭크됨.
  • 구글에 이어 알리바바가 바짝 추격하는 가운데 샤오미까지 가세하며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미중 업체간 첨예한 경쟁양상.
2019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 스피커 출하량 추이(출처 : 카날리스)

□ 중국 시장의 폭증 vs 주춤한 미국 시장

  • 2분기 중국 스마트 스피커 시장의 전체 규모는 1260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비 두 배의 증가세.
  • 이는 610만 대 규모를 보인 미국 시장의 두배 수준.
  • 미국 시장은 2분기에 2.4%의 감소세.
  • 아마존과 구글은 2분기에 미국 내 수요보다 해외시장에서 판매 비중이 높아짐.
2019년 2분기 아마존과 구글의 지역별 스마트 스피커 출하량 비중 (출처: 카날리스)

□ 디스플레이 결합된 ‘스마트 디스플레이’ 카테고리 향한 관심 ↑

  • 구글은 최근 스마트 홈 제품군을 디스플레이형 네스트(Nest) 브랜드로 전환, 통합하면서 해외시장에서 다소 고전. 비 디스플레이형 스마트 스피커를 통한 시장수요 자극, 네스트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마케팅 등이 시급해진 상황.
  • 대부분 스마트 스피커 업체들은 디스플레이를 흡수하는 형식으로 확장을 고심중. 스마트 디스플레이라는 새 카테고리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가격과 이용가치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실험이 이어질 전망.

참고

Canalys: Baidu replaces Google to become number two in smart speaker market in Q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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