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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미국 주요 은행은 어떤 핀테크 분야에 투자했나

Intro

시장조사기관인 CB인사이츠는 미국 은행들이 지불 및 정산, 블록체인, 자본시장, 데이터 등과 관련해 투자한 핀테크(FinTech) 스타트업 현황을 시각화했다.

지불 및 정산은 지불 인프라 관련 분야, 자본시장은 증권 등의 거래 관련 분야, 데이터 분석은 인공지능(AI) 등과 관련된 분야를 의미한다. 보고서 내용의 일부를 그래프와 함께 요약한다.

미국 은행들의 핀테크 투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들어 현재까지 미국 은행들은 24개 핀테크 회사의 지분을 사들이며 지난해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 앞선 지난해 은행들은 2017년보다 180% 증가한 45개 핀테크 스타트업의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미국 3대 은행의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동향

□ 핀테크 투자 추이

  • 핀테크 분야에 투자를 활발하게 하는 은행은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JP모건 체이스 등으로 이들 3사는 최근 수년간 다양한 핀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함.
  • 골드만삭스와 시티그룹은 각각 투자 자회사를 통해서 진행.
  • 골드만삭스는 2018년 21개, 시티그룹은 11개를 각각 투자.
(출처: CBINSIGHTS)

□ 골드만삭스

  • 2017년부터 골드만삭스는 부동산, 데이터 분석, 지불 및 정산 분야에 집중

□ 시티

  • 시티그룹은 2017년 이후 블록체인 4개, 자본 시장 3개, 지불 및 결산 3개 등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
  • 이 같은 행보는 시티그룹의 오픈 뱅킹 인프라 구축 전략과 맥을 같이 함.

□ JP모건

  • JP모건은 자본시장 솔루션 강화와 지불결제 비즈니스 규모 확대 등에 초점.
  • 2017년 이후 4개 자본 시장 스타트업과 4개 회계 스타트업에 투자. 또 지불 및 정산, 규제준수 테크(렉테크·regtech), 대출 분야와 관련해 2개사에 투자함.

□ 기타 은행

  • 이 외에 2012년 이후 최소 5개 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한 은행은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PN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 등.

□ 미국 은행이 핀테크 투자에 참여하는 이유

  • 고수익 가능성 외에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투자 집행
  • 웰스 파고는 2019년 5월 자사 소프트웨어와 프런트 및 백 오피스 기능을 현대화하기 위해 스타트업인 오픈핀 투자에 참여
  • 골드만삭스는 API 개선을 위해 2018년 이븐 파이낸셜에 참여
(출처: CBINSIGHTS)

□ 분야별 투자 트렌드

  • 2012년 이후 미국 은행은 지불 및 결산, 자본 시장, 데이터 분석, 부동산 등에 관심이 많았음. 은행들의 중점 투자 분야는 신기술 등장과 소비자 취향에 따라 변화해 옴.
  • 2018년에는 지불 및 결산, 자본 시장, 데이터 분석 등 분야에 투자가 집중됨. 반면, 블록체인 분야 인기는 감소.
  • 2019년 현재 부동산 자본 시장, 자산 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 증가.
(출처: CBINSIGHTS)

For Your Insights

글로벌 리딩 금융 기업들이 핀테크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직접 투자를 하거나, 자회사 등을 통해 지분을 사들이면서 급변하는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은행들은 자본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하기도 하지만, 자사가 보유하지 못한 다양한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흡수를 위해 스타트업들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미국 은행들의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 동향과 변화 과정을 들여다 보면, 몇년 뒤 금융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Where Top US Banks Are Betting On Fin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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