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오는중

검색 입력

[리포팅 리포트]
자율주행차에 투자한 VC 톱11

Summary

사실상 2012년부터 본격화된 자율주행차 투자 시장. 지난해까지 자율주행차의 잠재력을 대상으로 이뤄진 투자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의 집계에 따르면, 이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를 집행한 VC는 ‘트럭벤처캐피털’로 나타났고, 지난해 100억 달러를 넘어선 VC들의 투자는 올들어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 지난해 100억 달러 돌파하며 정점 찍은 VC투자. 

  • 2018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이뤄진 VC의 투자는 146건, 103억 달러 규모에 달함.
  • 올해 들어서는 64건, 32억 달러로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
자율주행차 분야 VC 투자 추이(출처: 피치북)

□ 트럭벤처캐피털이 1위.

  • 가장 많은 투자에 나선 곳은 ‘트럭 벤처 캐피털(Trucks Venture Capital)’.
  • 샌프란시스코 소재 트럭벤처는 교통 분야 투자에 초점을 두고 2010년 이래 자율주행차 분야 17건의 투자 집행.
  • 주요 투자기업 :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 ‘스타스카이 로보틱스(Starsky Robotics)’, ‘쿼드릭(Quadric)’ 등.
자율주행 분야 투자 VC 순위(출처: 피치북)

□ 非 실리콘밸리 VC로는 ‘토요타AI벤처스’ 두각.

  • 실리콘밸리 외 지역에선 토요타의 벤처 투자부문인 ‘토요타 AI벤처스’가 2010년 이후 12건의 투자 집행.
  • 지난 5월 1억 달러 규모 2차 펀드 조성.

For Your Insights

오늘날 자율주행차 분야 개척자는 따로 있는 것인지 모른다. 이미 자율주행차의 프로토타입은 80년 전 등장했다.

GM의 후원 속에 ‘퓨처라마(Futurama)’라는 타이틀로 개최된 1939년 뉴욕세계박람회. 이 행사에서는 교통정체가 없는 고속화 도로를 가진 미래 도시가 그려졌고 그 속에 유선형 디자인을 유행시킨 거장 ‘노만 벨 게데스(Norman Bel Geddes)’가 선보인 자율주행차의 프로토타입이 있었다.

1940년 그가 펴낸 책 ‘매직 모토웨이’에서 운전자로서 인간의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한 자동차가 소개됐다. 그리고 그 의도는 오늘의 자율주행차 개발과 투자에도 이어지고 있다.

참고

The top VC investors in autonomous vehicle tech

Tags: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일 인사이팅해집니다.
구독을 신청하시면  본 서비스의 개인정보취급정책(클릭 보기)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구독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