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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중국 2Q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알리바바 1위 수성 속 급성장

Summary

2분기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자국 업체간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였다. 중국 사업 수장을 교체하며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한 아마존의 행보도 확인됐다. 특히, 텐센트와 바이두는 전년 동기대비 9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며 1위 알리바바와의 격차 좁히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거침없는 성장세 

  •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지난 2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58% 증가한 23억 달러(약 2조7000억 원) 규모에 달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 감.
  •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중국내 스타트업, 정부기관, 기업 등의 지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2019 2Q 중국 클라우드 시장 현황 (출처: 카날리스)

□ 알리바바의 1위 수성 속 텐센트·바이두 등 중국 업체간 경쟁 가열

  •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47%의 성장세를 보이며 43%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함.
  • 텐센트는 88%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며 2위에 오름.
  • 아마존웹서비스(AWS)는 48%의 성장세로 3위에 랭크됐고, 바이두는 가장 높은 92%의 성장률을 보이며 4위에 오름.

□ 강점 지닌 분야를 무기로 서비스 분야 확대 경쟁

  • 텐센트는 게임, 동영상 서비스 등 전통적으로 우위를 지닌 분야를 넘어 전자결제, 전자정부, 광고를 무기로 타깃 시장을 다양화하고 있음.
  • 바이두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포함한 클라우드 사업에서 통신, 제조, 자율주행차 분야를 중심으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음.

참고

Canalys: China's cloud market up by 58% to US$2.3 billion in Q2 as local competition heat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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