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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실리콘밸리가 사랑하는 리포트: 매리 미커의 ‘인터넷 트렌드 2019’

테크 기업을 위한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 '2019 인터넷 트렌드 리포트'

‘매리 미커(Mary Meeker)’의 ‘2019 인터넷 트렌드 리포트’가 공개됐다.

벤처캐피털 본드캐피털(Bond Capital)의 설립자이자 전 클라이너 퍼킨스의 파트너였던 매리 미커(Mary Meeker)가 지난 1995년부터 펴내 온 이 보고서는 매년 인터넷과 관련된 주요 통계와 기술 트렌드를 담고 있어 실리콘밸리에서 핫한 보고서 중 하나로 꼽힌다. 333개 슬라이드의 분량 중 일부를 요약했다. (하단에 슬라이드 전문 링크 첨부)

출처 : 본드캐피털

□ 둔화된 세계 인터넷 인구 증가세

  • 지난해 세계 인터넷 이용자는 전체의 약 51%인 38억 명. 증가세는 약 6%로 다소 둔화된 추세를 보임. (2017년 49%, 36억명)
  • 이미 많은 이들이 인터넷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져 신규 사용자 유입이 크게 늘어나지 않음. 또 인터넷 접속의 최접점인 스마트폰 판매량이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도 영향을 줌.

□ 소매 시장 견인하는 전자상거래(e커머스)

  • e커머스는 전체 소매 판매에서 15%를 차지.
  •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소매시장을 견인중. 전체 소매시장 성장세에서 일반 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그침.

□ 인터넷 광고의 가파른 성장

  • 지난해 인터넷 광고비 지출은 미국 내에서 22%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 대부분 인터넷 광고는 구글과 페이스북을 통해 집행되고 있지만 아마존, 트위터 등이 시장 점유율을 넓혀 감.
  • 디지털 광고구매의 약 62%가 프로그램(programmatic) 광고로 이뤄졌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 신규 고객 유치 비용(CAC : Customer Acquisition Cost)은 지속 상승중. 미커는 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시험사용 버전, 무료 멤버십(프리미엄) 등을 추천.

□ 미디어 소비 시간의 꾸준한 증가

  • 지난해 미국내 디지털 미디어 소비시간은 하루 6.3시간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함.
  • 증가세의 대부분은 모바일, 그리고 이와 연결된 기기에서 나옴. 반면 컴퓨터 사용시간은 감소함

□ 이미지(사진) 공유의 증가

  • 이미지가 와이파이 속도와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향상 등 기술 발전으로 소통의 방식으로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함.
  • 트위터 타임라인에 오른 콘텐츠의 50% 이상이 텍스트 외에 사진, 동영상을 담고 있음.

□ 프라이버시 중요성 확대

  • 프라이버시가 날로 중요해지면서 온라인 소통에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선택항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지난해 1분기 글로벌 웹 트래픽의 87%가 암호화됨. (21015년: 53%)

□ 시가총액 기준 세계 기업 톱10

  • 10개중 7개가 테크 기업. 비테크 기업은 버크셔 해서웨이, 비자, 존슨앤존슨 등 3개에 그침.
순위 기업명
1 Microsoft
2 Amazon
3 Apple
4 Alphabet
5 Berkshire Hathaway
6 Facebook
7 Alibaba
8 Tencent
9 Visa
10 Johnson & Johnson

□ 이민 제한법의 부정적 영향

  • 상위 25개 테크기업 가운데 60%가 이민 1, 2세대가 설립함. 이들이 지난해 고용한 인력은 190만명.
  • 이민을 제한하는 새 이민법은 테크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미국에서 포스트 일론 머스크의 탄생을 막을 것이라고 주장.

□ 인터넷에서 문제적 콘텐츠가 계속 늘어나지만 확장성이라는 인터넷의 특성으로 인해 이를 대규모로 제거하기가 어려움

□ 헬스케어 분야가 꾸준히 디지털화하고 있으며 원격진료와 온디멘드 상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 미국 외 지역 테크기업의 혁신은 유통, 배달, 지불결제 등 분야를 중심으로 여전히 활발함.

참고

Internet Trend 2019 (Bond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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