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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모빌리티’ 스타트업 투자유치 동향…뉴로 등 10억 달러 펀딩 이어져

2019년 상반기 '모빌리티' 스타트업 투자유치 동향

2019년 상반기에도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 내며 유니콘을 향한 잰걸음을 이어 갔다. 글로벌 투자분석 기업 피치북이 올 상반기 중 이뤄진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투자유치 동향을 살폈다.

스페이스X의 ‘팔콘 헤비’가 4월 11일(현지시간) 첫 상업 비행에 성공했다. (출처 : 스페이스X 유튜브 캡처)

□ 10억 달러 규모 대형 펀딩 지속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올해 1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펀딩에 성공했으며 현재 추가로 3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모색중
  • 물류 스타트업 ‘플렉스포트(Flexport)’는 지난 2월 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가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10억 달러를 확보.
  • 비전펀드는 4월 라틴 아메이라의 온디맨드 배달 스타트업 ‘라피(Rappi)’에 10억 달러 투자.
  • 소프트뱅크는 지난 2월 자율주행 배송 스타트업 ‘뉴로(Nuro)’의 9억 4000만 달러 규모 펀딩을 주도함.
  • 음식배송 서비스 스타트업 ‘도어대시(DoorDash)’는 지난 2월 71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4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5월 몸값을 126억 달러로 높여 6억 달러 추가유치.
뉴로의 자율주행 배송차 (출처 : 뉴로)

□ 잠재력 인정 받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 킥보드 공유 서비스 분야 대표 스타트업 중 하나인 ‘버드(Bird)’는 지난 1월 23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유치함.
  • 또 다른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 ‘라임(Lime)’은 3억 달러 이상을 펀딩.
버드의 전동 킥보드(출처: 버드)

□ 여전한 핫 키워드…자율주행·배송·공유

  • 자율주행 기술 전문 스타트업 ‘오로라(Aurora)’는 6월까지 6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수행.
  • 이스라엘 차량공유 스타트업 Gett은 2억 달러 펀딩 성공.
  • 드론 이용 의약품 배송 업체 ‘집라인(Zipline)’은 1억9000만 달러 유치.

참고

Wheeling & dealing: In 2019, VCs can't stop funding mobility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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