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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2Q 인도 스마트폰 시장, 샤오미(Xiaomi) 천하 속 비보(Vivo) 선전

Summary

시장조사 업체 카날리스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0.5% 감소하며 주춤한 모양새를 보였다. 벤더 별로는 샤오미(Xiaomi)가 8분기 연속 1위를 지키며 시장을 리드한 가운데 같은 중국 제조사인 비보(Vivo)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여 대조적 양상을 보였다.

인도 시장은 벤더들이 그동안 주력해 왔던 1만 루피 이하 저가 스마트폰에 벗어나 상위 레인지 제품 공급에 초점을 두면서 기존 피처폰의 스마트폰 교체수요가 다소 위축된 분위기.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한 삼성의 하반기 공세도 지켜 볼 이슈.

□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3300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주춤세 

  • 피처폰 사용자의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임.
  • 현재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1만5000~2만 루피 가격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수요가 바탕.
  • 스마트폰 벤더들이 1만 달러 이하 저가 제품에서 벗어나 1만~2만 루피 대의 제품공급에 주력하고 있는만큼 당분간 시장의 더딘 성장은 불가피할 전망. 하지만 수익성 제고에는 긍정적 효과 기대.
2019. 2Q 인도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출처: 카날리스)

□ 8분기 연속 1위 샤오미(Xiaomi) 천하

  • 시장 선두인 샤오미는 8분기 연속 1위를 지키며 1030만대를 출하, 시장 점유율 31%
  • 2위인 삼성은 톱5 업체중 유일하게 감소세. 시장 점유율 27%, 730만대 출하량.
  • 비보가 3위(11%)에 랭크됐으며 오포(Oppo), 리얼미(Realme)가 각각 4,5위를 차지.
  • 특히 비보와 리얼미는 각각 63%, 303%의 연간 성장세를 보이며 급성장세.
2019. 2Q 인도 시장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추이(출처: 카날리스)

□ 비보(Vivo)의 선전

  • 2분기 인도시장에 580만대를 출하하며 분기 사상 최대치 기록.
  • 비보의 인도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10%) 대비 크게 높아진 18%를 차지.
  • 1만~1만5000 루피(약 17만~25만 원) 가격 대의 제품 판매에 주력
  • 최다 판매 제품은 ‘비보 Y17’, ‘비보 Y91’ 등.
2019. 2Q 인도 시장 스마트폰 벤더별 성장률 추이(출처: 카날리스)

참고

Canalys: Vivo ships 5.8 million smartphones to India in Q2 2019; breaks its own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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