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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리포트] 2분기 세계 노트북 출하량, 12% 증가한 4150만대 기록

□ 2분기 세계 노트북 출하량 예상보다 높아 

  • 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노트북PC 출하량이 예상보다 많은 4150만대로 1분기 보다 12.1% 성장함.
  • 당초 미중 무역 분쟁과 인텔 CPU 쇼티지(shortage)에 대한 우려로 2019년 2분기 노트북 시장을 보수적으로 전망해왔음.

□ 상승 요인 3가지

  • (1) AMD CPU가 인텔을 대체, (2) 크롬북 수요 증가, (3) 무역 분쟁 우려로 인해 업체들의 재고 확보
  • 트렌트포스는 북미 시장이 세계 노트북 수요의 3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 노트북 브랜드들이 6월 부터 보복관세 영향 회피를 위해 재고 확보 시작.
(출처: TrendForce)

□ HP

  • 6월 440만대 출하
  • 2018년 6월 이후 한 달 출하로는 최고치
  • 이로인해 HP의 2분기 출하량은 1030만대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

□ 레노버

  • 2분기 900만대 출하
  • 1분기 대비 34.2% 성장
  • 보복관세 대비 구매 뿐 아니라 크롬복 입찰을 통해 200만대를 공급 예정

□ 델

  • 유럽 시장에서의 선전을 통해 2분기 700만대 출하
  • 그러나 1분기 대비 8.8% 하락

□ 에이서

  • 2분기에 350만대 출하
  • 전분기 대비 38.6% 증가
  • 2분기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로 애플을 제치고 출하량 4위에 오름

□ 애플

  • 2분기에 320만대 출하
  • 전분기 대비 1.7% 성장

□ 에이수스

  • 2분기에 300만대 출하.
  • 전분기 대비 17.3% 늘어남
  • 지난해 조직 개편과 생산 라인 조정해 수익성 높은 제품군으로 상품을 교체했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트렌드포스 측은 분석

□ 3분기 전망 

  • 개학에 따른 크롬북 수요, 16인치 맥북 등 신제품 등장, 델의 16:10 제품, 에이수스의 듀얼 스트린 랩톱 등이 등장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트럼프 정부의 중국 제품에 대한 10% 관세가 하반기 노트북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3분기 노트북 수요는 보수적으로 전망됨.
  • 이에 따라 트렌드포스는 3분기는 2분기보다 3.6% 증가한 4300만대 출하 예상

참고

Early Stocking Amid the US-China Trade Dispute Pays Off, with Global Notebook Shipments in 2Q Growing by 12% QoQ, Says Trend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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